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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희망나눔 주주연대 회원님들께.
    필명
    관리자
    등록일
    2022-05-20
    조회수
    4593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누구나뭐든(Ikss***) (2022-05-23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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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설립회원 정기회원인데 사정이 있어서 최근 2개월정도 월회비 납부유예 상태입니다.
      2022년 2월까지 납부를 계속했기때문에 최근 1년간 기준으로는 의결권 자격유지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의결권이 인정안되더라도 회원 자격(설립 또는 정기)은 유지 되는지요?
      향후 재납부를 통해서 권리나 (설립/정회원)자격이 회복 가능한지요?

      관리자(hope*****) 2022-05-23 18:14:14

      회원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1. 2022년 2월까지 납부를 계속했기 때문에 최근 1년간 기준으로는 의결권 자격 유지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 최근 1년간 기준(2021년 4월~2022년 3월)으로 2022년 회원님의 회원자격 및 회원의 권리(의결권)는 유지됩니다.

      2. 혹시 의결권이 인정 안 되더라도 회원 자격(설립 또는 정기)은 유지되는지요?
      → 설립회비 납부 회원 중 정기/일시 회비를 납부하는 정기회원, 일시회원은 회원자격, 회원 권리(의결권) 2가지 모두 정지됩니다.
      (상세내용 중 적용회원 「정관 제6조(회원자격) ②항」 참조)

      3. 향후 재납부를 통해서 권리나 (설립/정회원)자격이 회복 가능한지요?
      → 향후(예시> 2023년 회원자격 및 회원 권리(의결권)) 재납부 - 해당 기간(매년 전년도 4월~해당연도 3월, 최근 1년간) 또는 유예기간 내 정기회비 30,000원 이상 - 시 회원자격과 회원 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회원님 다가올 더위에 지치치 않도록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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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은평안(hsw6***) (2022-05-23 1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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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수고하시는 이사장님과 이사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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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점자(횡성)(ggul******) (2022-05-23 1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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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취지에 어긋난 집행에 대해 설립회원들의 의견을 물어야지 맘대로 정기회원까지 끌어넣는 비열한 짓을 해놓고 뭐 정리를 해요? 그러러면 100만원 설립회비 도로 내놓고 하세요. 뭐하는 짓인가요

      관리자(hope*****) 2022-05-24 10:14:11

      회원님!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정관개정 및 설립회비 환불에 대한 의견은 작년 총회 3회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총회 3회에 관한 결과는 위 공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님께서 설립회비 납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는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을 목적으로 많은 분의 기부와 노력을 모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립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지정기부금 단체가 되지 못하고 정식인가 재단이 되지 못한 비영리 임의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설립회비는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자산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실제 정기회비/일시회비로 복지사업 및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월회비 납부자 중심이 되어 지정기부금 단체로 나아가 본 단체의 목적을 이루고자 합니다.

      회원님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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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군(dk12**) (2022-05-24 0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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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수로 이제 5년이 되었네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시며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셨기에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5년, 10년, 그 이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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