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주주연대

안건1은 투표 참여 인원의 비율로 정하고 안건2는 총 재적인원의 비율로 정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조건으로 안건2도 투표 참여자의 과반수 이상이면 가결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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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회원에 비회원을 포함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재적회원은 자격을 가진 사람들 중 [참여자수 + 비참여자수]와 같아야 하며 투표 이전에 이미 정해져 있어야 맞는 것이죠. 자격 없는 사람들이 1000명쯤 참여하면 재적회원수가 늘어나고 그러나요? 자격이 없는 사람을 총 재적회원 수에 포함시켜 계산한 결과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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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댓글 쓰기에 오류가 발생해서 다시 씁니다. 가능하다면 바로 위에 있는 대댓글은 삭제 부탁 드릴게요.

그렇다면 최초에 올렸던 자료에서의 [미참여자수]는 직접 카운팅 한 것이 아니라 계산을 통해 나온 수가 되는군요. 알겠습니다.
미참여자수 자체가 많아 응답자가 애초에 재적인원의 2/3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이 아쉽고,
응답자수 기준으로 하면 안건2와 3 모두 2/3 이상 찬성을 만족시킨 것도 아쉽고,
설립회원 대상으로만 하면 응답자수 기준으로 70% 이상의 찬성을 보여준 결과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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