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이 희망을 가지고 변화와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희망나눔 온'이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새해 첫날로 휴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