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이 희망을 가지고 변화와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희망나눔 온'이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눔이야말로 인생의 큰 기쁨이며, 진정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희망나눔 온은 ON 세상에 희망을 전합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이 희망을 가지고 변화와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희망나눔 온'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희망나눔 온(변경전 희망나눔 주주연대)은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취약계층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이오∙제약업체인 ㈜셀트리온에 투자한 주식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12월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증권투자자 구성원 간의 교류·친목 및 선순환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건전한 증권투자 문화 조성으로 사회공헌을 도모하고,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경제적으로 어렵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다양한 보건·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 또는 후원함으로써 희망 부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합니다.(근거 : 희망나눔 온 정관 제3조)
희망나눔 온은 주식투자를 통한 “부(富)의 사회환원”으로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을 설립하여,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이 재활치료를 받은 후 마음껏 자신의 미래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아픈 사람이 많으면 제약사의 수익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아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수익의 일부를 아픈 어린이에게 환원하고자 합니다. 기부와 나눔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살리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 사는 도리’를 실천하겠습니다.
Mission01
셀트리온 주주로 시작해 여타 종목 주주까지 규합해서 나눔의 파이를 키우겠습니다
Mission02
고통 받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Mission03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및 지원을 통해 진정한 봉사자의 길을 걷겠습니다.
Mission04
2019년 이후 재단법인 또는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해 조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기간 : 2018년~2024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