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희망을 전합니다.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가 가난을 이유로 치료를 못 받고 고통받지 않는 세상,
'희망나눔 주주연대'가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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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나눔은 주주연대와 함께합니다. (비영리 임의단체 지속 운영)
    필명
    관리자
    등록일
    2019.07.12
    조회수
    551
    추천/반대 1/0

    [썸머파인님이 2019.07.11자 씽크풀에 작성한 글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주주연대는 희망나눔과 함께 합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를 후원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셀트리온 주주님들께,

     

    어제, 2019년 7월 10일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 2기 이사진 첫번째 회의가 있었습니다.

    곧이서 7월 직접후원 가정 심사평가 회의가 7시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 출범이후 줄곧 저희 마음을 괴롭혀 온 사항은 기부하시는 주주님들을 위하여 정부 인가 기부재단을 설립하는 사항이었습니다.

     

    기부재단 설립이 되고 일정 시간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여 실적을 쌓으면 해당 주무관서와 기획재정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기부하시는 분들께 저희가 돌려 드려야 할 배려라고 생각 했습니다.

     

     

    저희가 전국 단위 조직인 관계로 주무관청이 서울시 만 해당되는 것도 아닌지라 오소나무님께서 직접 복지부에 찾아가 재단 설립에 관한 사항도 상담 하였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후원 사업을 할 것인지 대상도 아주 세밀하게 설정하여야 해당 부서가 정해진 다는 답도 들었지요. 

    복지부가 될지, 교육부가 될지 여성가족부가 될지.....복지부 안에서도 수많은 부서가 있구요.

    우리는 아픈 아기들, 아이들, 청소년들, 어른들도 지원하고 미혼모 단체도 후원하고 있으니.....

    그 방향 설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부재단 설립 시 우리 희망나눔의 근간인 주주연대 활동을 분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희망나눔은 기부 단체로 주주연대는 별도 단체로 분리하는 것도 검토 했지만....

    삶의이유님을 둘로 나눌수도 없고요...

    주주님들께서 과연 주주연대가 없는 희망나눔을 지금처럼 지원하실 것인가에 대한 답도 불확실하였구요.

    이것도 저것도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 고심하며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반영하여 어제 2기 이사진 회의에서 저희 단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의하였습니다.  2기 이사진의 50%가 새로운 분들이기에 좀 더 객관적으로 우리 단체의 특성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희망나눔과 주주연대는 함께 갑니다"

     

     

    우리의 가치는 '참여'와 '나눔' 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경제적 이익을 얻고 그 이익금을 나누어 나눔에 사용하는 우리의 가치를 계속 지켜가기 위하여 주주연대와 희망나눔 활동을 병행할 것이며 우리의 목표인 재활병원 설립을 위하여 현재와 같이 비영리 임의단체로 '희망나눔 주주연대'를 유지하기로 정하고 주주님들의 동의를 받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주주님들께서도 저희 생각과 동의하시는지요?

     

    동의와 반대 여부를 댓글로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반대가 많으시다면 그 결과에 따라 저희가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 하겠습니다.

     

    만약 저희 생각에 동의가 더 많으시다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위하여 지정기부금 단체가 되기를 희망하시는 주주님들께 심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올리며 저희 단체의 특성을 이해 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재정과 운영 투명도를 위하여 외부 공신력 있는 회계법인에서 매년 회계감사를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8년 회계감사도 받고 싶었지만 제가 천만원이 넘어가는 거금이 너무 아까워 참았는데요

    2020년 초에는 2018-2019  2개년치 외부감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가 출범한지 일년여가 지났지만 삶의이유님이 족발잔치를 하고 주주운동을 시작한 시점부터 생각한다면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우리나라 금융환경이 좋아졌다고 할 수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주가가 바닥을 쳐야 다시 상승 흐름을 타고 올라 가듯이 이렇게 나빠진 금융 환경이 최극점에 가서야

    모든 에너지를 응집하여 금융적폐를 청산하며 턴 어라운드 하여 다시 예전보다 더 좋아질 것이란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 때까지 우리의 몸부림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어느날 나비효과를 낼 것이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 운영진 배상

     

     

    * 원본글 URL 주소 : http://stock.thinkpool.com/bbs/itemanal/read/stock_bbs.do?sn=10790630&pageNo=1&iMax=00108801979999&sYn=Y&sCode=writer&sText=SummerPine&code=068270&schIdx=7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슈퍼셀트(jsg3*****) (2020-06-27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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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