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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희망심사단 회의 결과 보고(2018. 9. 1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8

    희망나눔 주주연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1차 희망심사단 회의가 있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여러 건의 후원 신청이 있었고 1차 서류 선별과정을 거쳐서 918일 화요일에 첫 희망심사단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희망심사단에는 내부 이사진 4(삶의이유님, 모노T, 썸머파인님, 셀트지기님)과 외부 전문가 3(변호사, 의사, 회계사)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각자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 분야의 지식을 바탕이 되어 다양한 시각의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정후원자는 총 4가정, 5명으로 2차 심사대상이었습니다

    강원도의 정준연(가명) 아동은 한 부모 가정으로서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원도의 제시카(가명)는 여러 명의 자녀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다문화가정의 가장으로 본인이 기관지확장증의 병이 있어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강원도의 신영주(가명) 학생은 착한 학생이지만 친구들의 괴롭힘과 집중력 결핍 장애로 진학한 대안학교의 교육비가 필요했습니다

    경기도의 김민준, 김민호(가명) 쌍둥이는 500만분의 1의 확률의 희귀한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희망심사단의 의사 심사위원은 후원신청자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 얼마나 심각한지 설명하였고 어떠한 후속 조치가 필요한지 논의하였습니다.

     

     

    직접 예정후원자와 현장 방문을 한 희망위원님들과 실시간으로 스피커폰을 통한 음성 회의도 진행하였습니다.

    신청서와 추천서에서는 얻기 힘든 현장에서 느낀 점들과 예정후원자분들의 상황을 자세히 전달하였습니다.

     

     

    제시카(가명) 님의 경우 국가 지원금을 아껴서 부채를 갚는 상황으로 상속 포기와 관련된 법률 자문, 다문화가정 단체와 연계 가능성과 법률문제 등에 대해서 변호사 심사위원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회계사 심사위원은 부채 탕감 관련 사항에 대하여 필요한 증빙과 세무이슈 등에 대해 조언을 하였습니다.

     

     

    모노T 심사위원은 아픈 아이의 치료를 목적으로 할 것인지, 원활한 가정의 삶을 위해 지원을 할 예정인지 전자와 후자 중 어느 목적을 주목할지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여 730분까지 중간에 10분 정도의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쉴 새 없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가정당 한 시간의 토의과정이 소요되었고 금전적 지원 외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종적으로 회의에 상정된 4가정 모든 이들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추석 후 10월 초에 각 가정으로 후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이러한 후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회원님 모든 분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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